▲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(NGO)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야간돌봄교실 '포티夜놀자' 사업을 2026년까지 펼친다고 21일 밝혔다.
이 사업은 한국공항공사가 김포국제공항 인근 지역 아동의 야간 방과 후 돌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, 올해는 세이브더칠드런 지역아동센터 8개소가 참여한다.
세이브더칠드런은 맞벌이 가정 등 야간에 보호가 필요한 가정의 아동을 보호하고, 학습·예체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. (서울=연합뉴스)
제보는 카카오톡 okjebo<저작권자(c) 연합뉴스,무단 전재-재배포, AI 학습 및 활용 금지>2024/02/21 09:20 송고
(책임편집:탐색하다)
韓 ‘전략적 충돌’에 尹 ‘전략적 수용’ … 2차 尹·韓 갈등 일단 수습[Deep Read]
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, 하마스에 이스라엘과 인질 석방 합의하라
[한·쿠바 수교] 쿠바, 反美·공산주의 견지해온 섬나라…경제난 극복 지상과제
'실연'은 무슨 맛? 日서 'AI빵' 나왔다…인공지능으로 연애 감정 분석
의료계 돌아올 다리 불태웠다…의학교육 흑역사 서막 열 것
레바논발 로켓에 8명 사상…이스라엘-헤즈볼라 긴장 고조